아이들 교육으로 여러군데서 화상영어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름 유명한 화상교육 사이트 들이라 믿고 아이들을 맏겼고 나름 성과도 있었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소개를 받아 에듀메이트를 알게 되었고, 처음엔 믿음이 가지도 않고, 너무 저렴한 것이 마치 사기 ㅎㅎ 같다는 생각에 수강신청을 하질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레벨테스트가 무료니 시험삼아 받아 보았고 그 강사가 넘 맘에 들어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강사가 제가 믿고 아이를 맏겼던 모 유명 화상영어 업체의 강사로 재직을 하였다는 말을 듣고 정말 황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분명 강사들 월급 많이 주어 좋은 강사 뽑는다 했는데 그 강사가 초저가 에듀메이트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니 이를 어찌 설명해야 할런지요 

하여튼 처음에 너무 못 믿고 수업할 생각도 안 한 시간이 무척 후회가 됩니다.

현재 아이는 무척 좋아하면서 수업 진행중입니다.

울 아이 담당 강사가 바쁜 듯 하여 강사소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