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계속 1달 동안수업했는데..너무 좋아요...!

솔직히 너무 싸서 의심 스럽웠고 사기 아니냐고 엄마한테 고래고래 소리질렀는데...막상 보니 정말 sorry하네

요.

진짜 땅을 치고 후회를 했습니다.

제가 주 5회 수업을 하는데요!

제가 사실 어떤 곳에서 추천을 받았거든요.

선생님이 마음에 안들어서 교체도 했는데, 둘 다 발음이나 그래머는 다 좋더라구요.

3일은 미교고 2일은 프리 토킹이에요.

그런데 선생님이 꼼꼼히 체크도 해주시고 하니까 저절로 말을 길게 하려 고 노력하게 될때도..ㅎ

그래서 요즘 칭찬도 많이 받고 열심히 성장하는 중입니다.

엄마가 영어 못한다고 혼낼까봐 무서워하면서도,영어는 제가 좋아하는 과목이기에 도전했어요...ㅋㅋ

솔직히 말해서 좀 고민 했었거든요.화상수업을 다른 곳으로 2곳 했었는데,한곳은 게임만하고 한곳은 아예

늘지는 않고 돈만 다 가져갔어요.

그래서 화상 수업은 아예 안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솔직히 기대를 정말 안했어요.

별로 내키지도 않았고, 그냥 혹시 모르니 한번 해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안좋은 곳일 것이 뻔할 것 같았어요.

그런데 하고 보니까 이게 웬 떡이래요?

돈은 적게 받고 실력은 쭉쭉 늘고 있습니다.

에듀메이트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에듀메이트가 망하지만 않는다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쭈~욱 같이 가고 싶네요!

제 꿈이 통역사인데 도움도 많이 될것 같구요.

정말 재미있고 발음에도 지장이 없어서 좋습니다.

제가 상상한 것의 1퍼센트도 안돼요.

에듀메이트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