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아이에게 영어유치원? 학원? 화상영어?

영어를 시작하는 많은 부모님께서 어디서 어떻게 영어를 입문해야할지 많이 고민할듯 싶습니다.

특히나 부모님의 세대는 무조건 암기! 단어 암기! 패턴 암기! 또 취직하기 위해서 토익 패턴 암기.

하지만! 외국인 만나면 하이, 하우알유 아임파인 땡큐 앤유? 그 다음 외국인과 눈 마주치지 않기위해 매우 노력 노력 또 노력 하신적 한번쯤 있으시죠?

oh~ no~~  우리는 분명 영어를 10년이상 배웠고 ,

또 생활 속 아이들에게" piano 학원 다녀왔니?" "Banana 줄까? orange줄까?" 라며 매일 영어단어 한두개씩은 이야기 하는데 왜 영어가 어렵다고 느껴지고 또 아이들에게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지 막막하고 두려울까요?

바로 영어를 교육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는 교육이 아닌 일상 내가 모국어가 한국어와 영어로 된다면 그래도 영어가 두렵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저는 그것을 바로 실천하기 위해 바로 에듀메이트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등록전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은 고민을 했었으나 "딱 석달만 해보지 뭐! "라는 생각으로 등록했지만 한달 두달 시간이 흐르고 유아기시절 제말을 따라했던 딸아이의 모습처럼

지금은 선생님의 말을 따라하며 또 새로운 패턴을 배우고 익히고 암기가 아닌 영어를 한국어처럼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아이를 보며 지금까지 수강하고 또 앞으로도 쭉~ 에듀메이트와 함께하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지금도 이 글을 보고 고민하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영어 시험 100점이 아닌 귀가 트이고 입이 트이는 아이, 한국어처럼 영어도 자연스럽게 흡수시키고 싶은 아이라면 화상영어 강추 합니다!

 초등아이가 14개월 연속 수강이 분명 쉬운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찾는, 나(아이)와 이야기 하는 시간으로 생각하는 에듀메이는 아이의 좋은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과 관계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